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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은 읽기부터! BOOKWORMS 시리즈

~22Y

by 트럼프꿈나무 2020. 12. 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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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GAZINE YONG _ 에디터입니다!

매거진 용에서 취급하는 리뷰는 모두 광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인이라면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 모두들 가지고 계실텐데요.

쉐도잉이니, 미드 정복이니 여러 방법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간에 본인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제가 이번에 추천드릴 방법은 읽기부터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세계적인 언어학자 분께서 대충 이렇게 말씀하셨죠.

 

"모든 언어는 읽기가 선행되어야 들리고, 말할 수 있다."

 

그 짧은 강연을 듣고 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듣는다고 한들, 그 문장 구조를 읽어낼 수 없다면 이해를 못하니까요.

그래서 그레이디드(Graded) 북이라고 불리는 교과서같은 존재가 있죠.

바로 옥스포드 북웜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옥스포드 북웜 시리즈 스타터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에디터는 토익 700전후로 나오는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원서를 읽는 것은 처음이라 낯설 거 같아서

STARTER 단계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얼마정도 했더라. 15만원정도에 샀던 것 같기도 한데 가물가물합니다.

어쨌든 세트로 구매를 하게 되면 위의 사진처럼 받을 수 있습니다.

얇은 두께의 여러 책들이 있습니다.

 

옥스포드 북웜 시리즈 스타터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샘플 두 권

이런 식으로 깔끔한 표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에서 간편하게 읽을 수도 있고,

원서 초보자가 읽기에도 긴 분량이 아니라 재미있게 20분~30분정도 읽을 수 있습니다!

 

옥스포드 북웜 시리즈 스타터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책 내부

 

이렇게 내부도 깔끔하게 레이아웃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보통 학부모님들이 어린 자녀분들 일찍 영어를 재미있게 접하게 하려고

많이들 옥스포드의 북웜 시리즈를 구매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때가 있듯이

저는 이제야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영어를 자주 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이서부터 어른까지 고루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흥미를 증진할 수 있는

옥스포드의 북웜 시리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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